**요한계시록(요한의 계시록)**은 신약성경의 마지막 책이며, 상징과 환상으로 가득한 예언서이자 위로와 경고의 메시지를 담은 책입니다.
1장 – 계시의 서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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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 그리스도의 계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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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한이 환상을 본 배경 소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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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곱 금촛대와 일곱 별을 들고 계신 예수님의 등장.
2~3장 – 일곱 교회에 보내는 편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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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베소, 서머나, 버가모, 두아디라, 사데, 빌라델비아, 라오디게아 교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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각 교회에 대한 칭찬, 책망, 권면, 약속.
4~5장 – 하늘의 보좌와 어린 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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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님 보좌에 대한 환상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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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린 양(예수님)이 일곱 인이 있는 두루마리를 받음.
6~7장 – 일곱 인의 심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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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~6번째 인: 전쟁, 기근, 죽음, 순교 등 재앙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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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번째 인 전, 하나님의 종 14만 4천 명 인침.
8~11장 – 일곱 나팔의 심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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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사들이 나팔을 불며 자연재해, 별의 낙하, 황충(메뚜기), 유브라데 전쟁 등 재앙이 이어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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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번째 나팔: 하나님의 나라 완성 선언.
12~14장 – 영적 전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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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를 입은 여인(이스라엘), 용(사탄), 남자 아이(예수 그리스도) 등장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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짐승과 거짓 선지자 등장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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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66이라는 짐승의 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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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만 4천 명의 찬양과 경고.
15~16장 – 일곱 대접의 심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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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님의 진노가 담긴 일곱 대접이 쏟아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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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후의 재앙들.
17~18장 – 큰 바벨론의 멸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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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녀 바벨론(타락한 세상 체제)의 죄악과 심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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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인들과 왕들의 애통.
19장 – 어린 양의 혼인과 백마 탄 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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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도와 예수 그리스도의 혼인잔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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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마 탄 자(그리스도)의 승리.
20장 – 천년왕국과 최후의 심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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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탄의 결박, 천년왕국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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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 심판: 생명책에 기록되지 않은 자들은 불못으로.
21~22장 – 새 하늘과 새 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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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 예루살렘의 도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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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는 눈물, 죽음, 고통이 없는 세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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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명수의 강과 생명나무.
주요 주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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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 그리스도의 궁극적 승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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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회에 대한 권면과 위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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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말의 심판과 새 창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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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룩함과 인내의 삶 촉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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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징을 통한 영적 실재의 묘사 (짐승, 용, 바벨론, 새 예루살렘 등)